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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다정 |
조회수 : 292 |
작성일 : 2016/10/09 |
로마에 있는 3일동안
밥앤잠 아침 먹고 정말 든든히 여행했습니다^^^
4달이 지났지만 고마웠어요
저녁은 아침에 나가면 여행한다고 바빠서 숙소 다시 안 돌아 올 줄 알았는데,
저희는 6월에 갔을 때 저녁도 주는 줄 알고
맛난 밥먹으러 다시 숙소까지 돌아왔었던 일ㅋㅋ
안 줘서 아쉬워하며 근처 식당에서 먹으며 아침에 맛난 밥앤잠 밥 두 그릇 먹겠다고 다짐한 기억들
7시에 일어나는 것도 기쁨이었습니다
밥앤잠 꼭 다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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