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밥앤잠 사장님,사모님
   글쓴이 : 준호엄마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2/04/19
안녕하세요, 그리운 밥앤잠 사장님,사모님.
저희는 캐나다에서 로마를 찾아갔던 준호네 가족입니다.

2007년 5월 이사하시기 전 예전 밥앤잠으로,
2010년 5월엔 방이 없어 다른 민박집에 묵으면서도 기어이 새로 이사한 밥앤잠을 구경할 겸 찾아갔었던.
갔더니, 한국음식에 목마른 저희 가족을 마치, 친정식구 맞이하듯 저녁밥상을 차려주셨던 두분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따듯해져 옵니다.

오랜 캐나다 생활을 마치고 미국에 정착한지 이제 2년이 다 되어가요.

흔히들 역마살이 있다고들 하는데, 저희가족, 한국에서 캐나다로, 다시 미국으로 이주하며 사는 고달픈 인생길에서, 로마라는 도시는 저희들에겐 휴식같은 도시, 소중한 추억이 골목마다 스며있는 그리운 도시입니다.

그곳에 변함없이 밥앤잠이 있고, 친정식구같이 푸근한 사모님,사장님이 계십니다.

남편도 학교생활이 바쁘고, 아이들도 이젠 학교공부에 치여 바빠서 숨돌릴 틈도 없는 일상가운데, 그래도 불현듯 생각하면 언제나 미소짓게 만드는 곳.
로마 그리고 밥앤잠.

저희 가족에게 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는 로마에 밥앤잠이 있어 행복합니다. 안부인사드리기에 너무 늦었지만, 잊지않고 늘 기억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준호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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