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좋아하시는 사장님 ^^
   글쓴이 : 이아름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09/09/08
작년 9월 24일인가 묵었던 이아름이라고 합니다.
너무 많은 손님이 왔다가서 기억을 아마 못하실거에요 ^^
하지만 저는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가 고마워서 아주 잘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배고픈 유럽여행을 하며 살이 쭉쭉 빠지는듯 하는데 마지막
로마에서 밥앤잠을 알게되어 너무 잘먹고 몸보신하고 다시 살쪄서 돌아온것같아요

거실 탁자에 장난감이 많이 있었는데..
그게 인상적이라 해피밀먹고 받은 쿵푸팬더를 드렸더니
사장님 사모님이 작은 선물로도 너무 좋아하셔서 민망하면서도 즐거웠던
추억이 있어요...혹시 기억하시나요? 헤헤.....
유럽여행하면서 정말 많은 숙소에 묵었지만
밥앤잠이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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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7월 24일 ~30일까지 있었던 여학생 두명입니다> 김혜진2012-08-063037
41  그리운 밥앤잠 사장님,사모님 준호엄마2012-04-1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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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잘 지내시죠? ^^ 오혜란2010-08-043002
38  아~ 감정이 복받쳐 오르네요~ 그때가.. 정말 그립 김대진2010-06-0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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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오승진2009-11-223032
32  반갑습니다 김두연2009-11-203010
31  이모, 삼촌?? 그동안 잘 지내셨죠?? 이금조2009-11-06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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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장난감을 좋아하시는 사장님 ^^ 이아름2009-09-0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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