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글쓴이 : 오승진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09/11/22
안녕하세요 한국에 들어 온지는 몇 년이 지났지만 뒤늦게 글을 남기네요 .^^
그때의 제 생김세는 그지 꼴이 이었지만^^ 뭐 배낭 여행객이 다.. ^^ ㅎㅎ
음 제가 초콜릿 공부 할려고 유럽 전역을 돌고 있을때 마지막으로 간 로마에서 숙박했던 민박집^^ 제가 저녁에 매일 매일 술을 사와서 그전까진 조용하던 민박집을 술판으로 만들어서...^^ㅎㅎ죄송했지만 ^^ 좋은 추억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서울 홍대에서 초콜릿 가게를 열어 운영하고 있고^^ 그때의 추억이 문득 떠올라 이렇게 글을 남겨요^^
다음에 와이프랑 갔이 다시 한번 가겠습니다^^
만일 한국오시면 한번 놀러 오세요^^ ㅎㅎ 바쁘셔서 못오시겠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종종 들어와 구경 할께요^^


번호 제목 첨부 글쓴이 작성일 조회
42  7월 24일 ~30일까지 있었던 여학생 두명입니다> 김혜진2012-08-063040
41  그리운 밥앤잠 사장님,사모님 준호엄마2012-04-193359
40  남부투어 늦잠잤던..^^* J2010-08-053024
39  잘 지내시죠? ^^ 오혜란2010-08-043004
38  아~ 감정이 복받쳐 오르네요~ 그때가.. 정말 그립 김대진2010-06-013012
37  지난 11부터 6일간 묵었던 연주엄마입니다. 연주맘2010-02-053035
36  아래 글 쓰신 님. 뭐?2009-12-253022
35  하이하이~~ 이윤선2009-12-173019
34  안녕~~!! 변은숙2009-12-093011
33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오승진2009-11-223035
32  반갑습니다 김두연2009-11-203011
31  이모, 삼촌?? 그동안 잘 지내셨죠?? 이금조2009-11-063045
30  문의 박기언2009-09-243169
29  장난감을 좋아하시는 사장님 ^^ 이아름2009-09-083013
28  인도에서 김정옥2009-07-203002
  1  2  3  4 총게시물수 : 57, 페이지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