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투어 늦잠잤던..^^*
   글쓴이 : J 조회수 : 3024    작성일 : 2010/08/05
워낙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니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7월 31일 남부투어 늦잠잤던^^:: 그날 7시에 일어나서 챙겨주신 트램티켓가지고 튀어갔는데...두고두고 그 티켓이 떠오르네요.

출발전 6시간, 1박 예약하고...그 후 친구들 숙소까지 알아봐주시고
저에겐 이래저래 고마우신 분들이세요. 특히 러시아 친구는 정말 고마워했답니다. ^^*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그 맛있는 식사를 두번밖에 못해봤다는 점이지만..
친절하고 자상하신 두분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기억에 남는 밥&잠...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첨부 글쓴이 작성일 조회
42  7월 24일 ~30일까지 있었던 여학생 두명입니다> 김혜진2012-08-063040
41  그리운 밥앤잠 사장님,사모님 준호엄마2012-04-193358
40  남부투어 늦잠잤던..^^* J2010-08-053024
39  잘 지내시죠? ^^ 오혜란2010-08-043004
38  아~ 감정이 복받쳐 오르네요~ 그때가.. 정말 그립 김대진2010-06-013012
37  지난 11부터 6일간 묵었던 연주엄마입니다. 연주맘2010-02-053035
36  아래 글 쓰신 님. 뭐?2009-12-253022
35  하이하이~~ 이윤선2009-12-173019
34  안녕~~!! 변은숙2009-12-093010
33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오승진2009-11-223033
32  반갑습니다 김두연2009-11-203011
31  이모, 삼촌?? 그동안 잘 지내셨죠?? 이금조2009-11-063045
30  문의 박기언2009-09-243169
29  장난감을 좋아하시는 사장님 ^^ 이아름2009-09-083013
28  인도에서 김정옥2009-07-203002
  1  2  3  4 총게시물수 : 57, 페이지 : 2/4